일러스트레이터 그룹 [8요일n] 에서,
올해도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올해의 컨셉은 -똑똑똑. ~ 가 찾아왔어요.
표지의 작은 집과 똑똑똑, 이라는 글씨가 의미하는 것 처럼,
매 달 누군가가 찾아오는 컨셉이에요.
판형은 작년과 같고요,
벽걸이 입니다만 단순하게 구멍만 하나.
끈을 매어서 거시거나,
그대로 압정이나 못에 끼우시거나, 한장 한장 테이프로 고정해서 보셔도 좋고,
낱장으로 데스크 유리 밑에 끼우셔도 되겠지요.
아무래도 달력보다 그림의 비중이 큰 달력이다보니.. 자유롭게 낱장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저는, 이번엔 8월 이에요. 8월이면 바캉스! 여름방학이 찾아왔어요~
(놀러가고싶은 열망속에서 작업했다보니까... 아무래도...)
출판사 발송은 이미 끝났고,
현재 홍대의 usedproject , 유어 마인드 에 입고되었고요.
20일경 홍대에 오픈하는 cafe in planet ,
광흥창의 이너프 살롱, (그림집) 에서 판매합니다. 정가는 아마도 4000원.
텐바이텐에 입점 준비중.. 이라는데 언제 완료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매년, 여름마다 달력 제작 회의에 들어가고 가을에 달력이 나와 발송하면 겨울이 오네요.
그룹 활동하면서 제일 재밌는 일 중의 하나에요.
올해도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올해의 컨셉은 -똑똑똑. ~ 가 찾아왔어요.
표지의 작은 집과 똑똑똑, 이라는 글씨가 의미하는 것 처럼,
매 달 누군가가 찾아오는 컨셉이에요.
판형은 작년과 같고요,
벽걸이 입니다만 단순하게 구멍만 하나.
끈을 매어서 거시거나,
그대로 압정이나 못에 끼우시거나, 한장 한장 테이프로 고정해서 보셔도 좋고,
낱장으로 데스크 유리 밑에 끼우셔도 되겠지요.
아무래도 달력보다 그림의 비중이 큰 달력이다보니.. 자유롭게 낱장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저는, 이번엔 8월 이에요. 8월이면 바캉스! 여름방학이 찾아왔어요~
(놀러가고싶은 열망속에서 작업했다보니까... 아무래도...)
출판사 발송은 이미 끝났고,
현재 홍대의 usedproject , 유어 마인드 에 입고되었고요.
20일경 홍대에 오픈하는 cafe in planet ,
광흥창의 이너프 살롱, (그림집) 에서 판매합니다. 정가는 아마도 4000원.
텐바이텐에 입점 준비중.. 이라는데 언제 완료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매년, 여름마다 달력 제작 회의에 들어가고 가을에 달력이 나와 발송하면 겨울이 오네요.
그룹 활동하면서 제일 재밌는 일 중의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