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works2007. 2. 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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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꽃에 이어서 같은 책에 들어간 숲.
사실 좀더 신비한 분위기를 하고싶었다구.;;
꾸준히 해결해야 할 과제중의 하나..
채색화 색감 조절하기.

2004년 가을.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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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의 [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한국 명작 동시] 를 위한 그림.

작업 다 한 후에 판형이 바뀌어서, 레이아웃도 바뀌고 그림도 확대되어 아쉬웠던 책.

하지만 좋아하는 분위기의 그림들을 잔뜩 그려보며 즐거웠던 작업.

경험부족이라 어려웠지만.. 몇년 지난 후에 봐도 마음에 드는 컷들이 아직 있다.
정말 내 취향으로 그려진 컷중에 하나..;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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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첫 작업으로 하게 되었던 삼국유사 전집중에서..
준비도 서툴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
작업하면서 기분좋았던 컷 중의 하나.

2004년 여름.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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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방 워크샵 6기 수업을 끝낼 즈음 그렸던 그림.
6월의 목련나무 잎.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