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days2007. 3. 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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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다.
발걸음을 내딛다.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3. 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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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부탁으로...
성당의 부활절 시화에 들어갈 그림을 쓱쓱 그렸다.
신앙인도 아닌데... 하면서 작업하기가 참 뭐했지만, 그래도 도울 수 있는 일은 해야겠지.

이해가 부족하고 마음이 부족한 탓인지 그림은 부족하지만..
간만에 쓱쓱 그려낸 그림.

손 움직이기가, 쉽지 않구나.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3. 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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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에 다녀온 어느 일요일 오후.
대부도에서 다리를 건너 들어간 작은 섬의,
작고 한적하고 고요한 갯벌과 모래밭.

물론, 일요일이었으니 조금 붐볐지만.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며 찍은 셀프샷.
+ 흐린 하늘.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2. 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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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 그려낸 나..
자화상을 그려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런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이 그림을 처음 보여드린 곳에서 '닮았어요' 라는 의견을 들었으니,, 자화상이라고 얘기해도 될 것 같다.;;
어차피, 내가 그린 인물은 거의 다 내 자화상이 아닌가 싶은데..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2. 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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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 튜브물감+ 먹 + 콘테.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