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69건

  1. 2007.03.25 발걸음
  2. 2007.03.22 어머니의 부탁.
  3. 2007.03.11 self
  4. 2007.02.28 그러니까..
  5. 2007.02.28 언젠가의 드로잉.
  6. 2007.02.26 작업실 한 켠,
  7. 2007.02.25 작업실 사진 하나.
  8. 2007.02.23 새해, 겨울, 생각.
  9. 2007.02.21 어느 날,
  10. 2007.02.18 2006년의 어느 날.
-2014/days2007. 3. 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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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다.
발걸음을 내딛다.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3. 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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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부탁으로...
성당의 부활절 시화에 들어갈 그림을 쓱쓱 그렸다.
신앙인도 아닌데... 하면서 작업하기가 참 뭐했지만, 그래도 도울 수 있는 일은 해야겠지.

이해가 부족하고 마음이 부족한 탓인지 그림은 부족하지만..
간만에 쓱쓱 그려낸 그림.

손 움직이기가, 쉽지 않구나.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3. 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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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에 다녀온 어느 일요일 오후.
대부도에서 다리를 건너 들어간 작은 섬의,
작고 한적하고 고요한 갯벌과 모래밭.

물론, 일요일이었으니 조금 붐볐지만.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며 찍은 셀프샷.
+ 흐린 하늘.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2. 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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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 그려낸 나..
자화상을 그려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런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이 그림을 처음 보여드린 곳에서 '닮았어요' 라는 의견을 들었으니,, 자화상이라고 얘기해도 될 것 같다.;;
어차피, 내가 그린 인물은 거의 다 내 자화상이 아닌가 싶은데..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2. 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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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 + 튜브물감+ 먹 + 콘테.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2. 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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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늘어놓은 물감 접시들 사이로.
색색깔의 분채 물감을 개어놓은 광경은 그 자체만으로도 참 멋지다.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이지만, 어느것 하나 빠질 것 없는 멋진 색깔들의 향연.

거기서 색을 제거하면 이렇게 조용하게 보인다.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2. 2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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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툭 툭 찍어둔 작업실 한 켠.
잔뜩 늘어놓고 있다가, 필름을 넣어둔 카메라가 곁에 있으면 한번씩 찍고는 했다.
온전히 나만의 공간.
당분간의 호사이기에, 더욱 와 닿는 나만의 작업실.
06년 가을의 어느 날.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2. 23. 23:56
왠지 싱숭생숭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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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건지.
쉬고 싶은 건지.

하여간 이런 그림이 나왔다.
2007년 2월 초.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2. 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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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그려낸 그림.
좋아하는 색을 잔뜩 써서 그려내고, 작업실 한 켠에 놓아두고 좋아하다가
명함을 만들기 위해 부분 스캔을 했다.

2006년의 여름.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2. 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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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을 하며 사진들을 둘러보다가 드로잉연습.
게을러지지 말자고 항상 다짐만 하는듯..;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