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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18 연습하기. 1
  2. 2007.02.15 손 풀기 겸...
  3. 2007.02.15 그 다음 작업은..
  4. 2007.02.15 그래서 다시 그린 그림은..
  5. 2007.02.15 또 하나.
  6. 2007.02.15 자기계발서 하나..
  7. 2007.02.15 학습지 또 하나.
  8. 2007.02.15 학습지 하나..
  9. 2007.02.15 동화책 넷.
  10. 2007.02.15 동화책 셋.
-2014/days2007. 2. 18. 21:28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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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작업때문에 꽤 오래 다른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틈틈히 이것저것.. 손풀기 겸으로 끄적였던 것중의 하나.
커~다랗게 그려보고 싶은 스타일의 길 그림이지만..

Posted by 유니~
-2014/days2007. 2. 15. 21:43

손 풀기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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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화로 하나 하나. 공들여서.
부모님 생신 선물겸으로 그려서 지금은 거실에 걸려있는 그림.
가로가 120센티정도였던가..
이런 스타일의 '차근차근 또박또박한 ' 채색화를  가끔 그리는 것이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물론 다른 드로잉도 마찬가지겠지만...
채색 분채를 다루는 손맛을 회복하기 위해서 시도했고, 지금도 가끔씩 그리게 되는 스타일.
많이 부족하지만 성실한 그림은 그릴 수 있는 때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5. 21:38

그 다음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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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만들기 의 [자유롭게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 의 목차겸 표지에 들어간 그림.
후다닥~ 그린 풍경.
이번 그림 몇 컷은, 가볍게 심플하게, 편안하게 예쁘게..가 모토였는데
그려놓고 나중에 보니까 상당히 만화 일러스트 스러운 컷이 많았다.;;;
어릴때 만화 일러스트를 너무 많이 본건가 싶을 정도로..;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5. 21:35

그래서 다시 그린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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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금 거친 선이 나는 연필 콘테. (아니면 목탄 연필인가..)
정체모를 드로잉 펜슬을 몇개 갖고있는 것 중에 하나.;;
연필 콘테보다는 조금 곱고, 파스텔이라기엔 조금 거친 느낌의 오래된 펜슬로 그렸다.
하지만 역시 사라진 b컷중의 하나.
베스트 컷은 수록된 A컷 중에서 나오지만,
애착이 가는 것은 B컷 중에도 많은듯 싶다.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5. 21:31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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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작업 이후에 했던,
모 출판사를 위한 시안 작업.
너무 곱다, 는 이유로 캔슬되었지만 마음에 드는 느낌이다.
어찌보면 흔한, 하지만 그런 것 신경쓰지 않고 그저 내 마음에 드는 그림.;;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5. 21:29

자기계발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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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인포메이션의 [마법의 재테크, 복리] 에 들어간 그림.
수채화 작업. + 연필 조금.
굳이 동양화를 고집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니, 수채화도 나름 즐겁다.
그리고 더불어서, 동양화 같은 수채화를 그리게 된 첫 작업..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5. 21:27

학습지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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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에서의 시리즈.
사실 더 여백이 많게, 그래서 드로잉 선을 살려 보고 싶었지만
학습지의 특성상. 읽기 자료에 들어가는거라....
수채화 + 연필 드로잉.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5. 21:25

학습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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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학습지 작업중 하나.
푸르넷 논술 시리즈에 들어간 까치와 까마귀와 나무열매 라는 우화중에서.
후다닥 그렸지만 나름대로는 안 그려본 스타일을 그린다고 애썼다;;
수채화+연필드로잉.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5. 21:23

동화책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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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그림에 이어지는 같은 책의 시리즈 중에서.

우울한 내용중에서 너무 우울하지 않게 그리려고 애썼던, 그리고 나름대로 효과가 있었던 그림.
ceo의 어린시절 이야기 중에서- 전후에 배가 고파서 수돗물로 배를 채웠다던.. 시리즈 중에서 너무 튀는 것이 아닌가 했던 이야기. 결국 엄청 수정 되더라..;;
Posted by 유니~
-2014/works2007. 2. 15. 21:20

동화책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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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그림으로 연결되어 들어왔던 일.
[세계를 향한 큰 꿈을 펼쳐라- ceo들의 어린시절 이야기.] 를 위한 그림중 하나.
심플하게, 여백이 많게. 성인취향의 일러스트를 가볍게 그려서 어린이 책에 들어간..
Posted by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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