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2014. 12. 30. 13:36

카테고리를 정리하면서, 요즘 하는 작업을 공개할 수 있는 만큼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기록해두기로 했어요.
언제 어떤 모양으로 끝날지 알 수 없는 긴 작업.

지난 14/12/11일에 트윗에 올린걸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yunyeekim: 지금 책상 위는 지나간 6월 중순의 산. 맘에 들게 나올듯 말듯 며칠째...

Posted by 유니~
daily drawing2014. 12. 19. 12:35

띄엄띄엄 올리는 인스타그램도 이쯤되면 몇장씩은 쌓이네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꾸준히 하다보면 뭔가 보이겠지, 하고 마음편히 하고있습니다.

Posted by 유니~
daily drawing2014. 11. 19. 15:25

정신없이 지내다가 날짜를 보니 한달도 훌쩍 넘었네요.
그동안 쌓인 인스타그램 드로잉이나 몇개 올리면서...



요즘은 말이죠,
변함없이, 오래오래 걸어나가야 하는 내 책을 준비하고있고요.
일 하는 그림도 한가지 후다닥 달려나가는 중이지요.
그림을 하루종일 그려대면서도
아직 공개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이렇게 드로잉이라도 가볍게 올려봅니다.

Posted by 유니~
daily drawing2014. 9. 24. 13:44


아래 포스팅들이 벌써 한달전이라는걸 깨닫고 부랴부랴...
티스토리 어플이 생겨서 좋은데,
아이폰 사진첩을 좀 정리해야겠어요.
지나간 드로잉들을 계속해서 올려둡니다.

Posted by 유니~
daily drawing2014. 8. 27. 14:28

지난주 올렸던 인스타그램 드로잉 사진, 두번째.
사진으로 기록해둔게 많지는 않네요.
작은 드로잉북 한권을 빼곡 채워두었는데.. 꺼내어서 몇 장 더 찍을지, 이제부터 진행할 것들에만 집중할지는 아직 몰라요.
계속해서 몇 장 올립니다. :)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