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works2007. 2. 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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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만 붙들고 씨름하다가, 기분전환으로 그렸던 아크릴+콘테.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잘 안그리고 있었던 것을 간만에 시도해보기 시작했다.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싫은 모습.
창문밖을 바라보다가..
2005년 여름.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