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works2007. 2. 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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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계속..
예림당의 동시집에 들어간 것중 개인적으로 베스트 컷.
[바다를 담은 일기장.]
채색화의 색감 조절은 아직도 멀었다..;

2004년 가을.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