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workroom2009. 9. 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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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위의 소풍.

18*14 cm, 장지채색.
2009년 7월.

이 기분을 잊지말고 잘 그려야 하는데,
멈칫멈칫, 진도가 나가지 않는 작업때문에 고민중이다.
자꾸만 무거워지는 붓 끝을 가볍게, 편안하게.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