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T2008. 7. 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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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가까이, 밀렸던 부탁- 아니 주문들.

모 모 님들께 간 티셔츠들.

확실히, 오래 오래 상세한 것들을 의논한 편이,
'~꺼구나.'싶은 것이 딱 나온다.

뭐. 어쨌거나 즐겁게 그리고
즐겁게 건내주고, 입는 사람이 웃으며 가져갔으면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놀고먹는 와중의 손풀기.
딱 좋아.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