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days2008. 1. 26. 23:31

잘 쉬었으니.

이제 슬슬,,


+1장, 한 고비 넘었다고 느꼈고,

또 +1장, 한꺼풀 다가간 것 같으니.


이제 서서히. 집중하자.

4달여의 시간. 4번정도 방문 기회. 수많은 백지가 남아있어.

조금 더 고요하게, 집중.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