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정리하면서, 요즘 하는 작업을 공개할 수 있는 만큼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기록해두기로 했어요.언제 어떤 모양으로 끝날지 알 수 없는 긴 작업. 지난 14/12/11일에 트윗에 올린걸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yunyeekim: 지금 책상 위는 지나간 6월 중순의 산. 맘에 들게 나올듯 말듯 며칠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