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니까, 자그만치 반년 만의 블로그 업데이트입니다.
바빠지기 직전의 포스팅이 6월이네요. 글쎄....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까요.
여름부터 가을에 부지런히 작업을 해서 가을엔 마감을 한차례 치루었고,(책은 내년 초에 나올거에요)
가을엔 한층 더 바지런히 준비해서
늦가을엔 결혼을 했어요.
신혼여행을 다녀와 집안 행사와 집 정리를 하다보니 내일모레가 크리스마스?!?
올해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여러모로.. 그런거같아요.
여러가지로 소식 뜸하게 지내왔던 제가 무어라고 언급하긴 어렵지만,
다들, 무탈하길 바라면서요.
사진은 여러차례 언급했던 몇 년 전의 책 '순천만' 입니다.
그림책 순천만이 올 해 초방책방으로 출판사를 옮겨 다시 출간되었어요.
원래 초방에서 작업한 책이라, 바뀐건 출판사 로고와 isbn정도지만.
그렇게, 조금씩 자리 바꿈을 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면서 살고 있는거랄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바빠지기 직전의 포스팅이 6월이네요. 글쎄....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까요.
여름부터 가을에 부지런히 작업을 해서 가을엔 마감을 한차례 치루었고,(책은 내년 초에 나올거에요)
가을엔 한층 더 바지런히 준비해서
늦가을엔 결혼을 했어요.
신혼여행을 다녀와 집안 행사와 집 정리를 하다보니 내일모레가 크리스마스?!?
올해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여러모로.. 그런거같아요.
여러가지로 소식 뜸하게 지내왔던 제가 무어라고 언급하긴 어렵지만,
다들, 무탈하길 바라면서요.
사진은 여러차례 언급했던 몇 년 전의 책 '순천만' 입니다.
그림책 순천만이 올 해 초방책방으로 출판사를 옮겨 다시 출간되었어요.
원래 초방에서 작업한 책이라, 바뀐건 출판사 로고와 isbn정도지만.
그렇게, 조금씩 자리 바꿈을 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면서 살고 있는거랄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