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days2010. 12. 17. 17:37


벌써 또, 12월도 중순.
크리스마스가 코 앞. 그리고 또 새해가 오겠네요.

하고픈 일 다 이루진 못했어도,
스스로에게 격려 한 마디씩은 해줄 수있는 연말이 되도록.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