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 사들고 집에 일찍 들어와서 좀 쉬는 중이에요.
며칠 바쁘게 돌아다니고,
오늘도 낮에는 바쁘게 돌아다녔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지출이 크다는걸 제외하면..;;
이것저것 더 보고 싶고, 더 놀고 싶은데,
하루에 볼 수 있는 전시나 책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시간상은 가능한데도 몇가지 거대 전시를 본다거나 크게 한방 먹으면
도저히 뭘 볼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지쳐 잠드는 나날 중.
영화 오오쿠 관람, 록뽄기 뮤지엄 투어, 이자카야랑 가라오케, 키치죠지, 에비스 사진미술관까지 클리어.
아직 할일도 먹을 것도 볼 곳도 너무너무 많은데 어찌될런지요.;;
하루 비가 왔지만 보슬보슬, 적당히 내렸고
매일같이 너무 더워요. 서울에서 떠나온 날의 날씨에 비교한다면 뭐.
엊그제는 반팔티 하나 입고 다녀도 덥고 말이죠.
내일은 27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타이즈를 신지 말던가 해야지 원.
이동네 참 좋아요. 시내까지 40분은 넘게 걸리고 역까진 20분은 걸어야 하지만,
주택가 분위기가 꽤 좋아서 동네 탐방만 해도...
며칠 후에 돌아갈께요. :)
며칠 바쁘게 돌아다니고,
오늘도 낮에는 바쁘게 돌아다녔지만.
잘 먹고 잘 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지출이 크다는걸 제외하면..;;
이것저것 더 보고 싶고, 더 놀고 싶은데,
하루에 볼 수 있는 전시나 책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시간상은 가능한데도 몇가지 거대 전시를 본다거나 크게 한방 먹으면
도저히 뭘 볼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지쳐 잠드는 나날 중.
영화 오오쿠 관람, 록뽄기 뮤지엄 투어, 이자카야랑 가라오케, 키치죠지, 에비스 사진미술관까지 클리어.
아직 할일도 먹을 것도 볼 곳도 너무너무 많은데 어찌될런지요.;;
하루 비가 왔지만 보슬보슬, 적당히 내렸고
매일같이 너무 더워요. 서울에서 떠나온 날의 날씨에 비교한다면 뭐.
엊그제는 반팔티 하나 입고 다녀도 덥고 말이죠.
내일은 27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타이즈를 신지 말던가 해야지 원.
이동네 참 좋아요. 시내까지 40분은 넘게 걸리고 역까진 20분은 걸어야 하지만,
주택가 분위기가 꽤 좋아서 동네 탐방만 해도...
며칠 후에 돌아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