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days2009. 8. 19. 00:06
다녀왔습니다.
당일치기 통영.




몇몇 분들의 강추로 다녀온 굴향토집,
굴밥은 나오자마자 사진도 안찍고 다 먹어치운거 있죠. 완전 좋아!

오래된 친구,
궁금했던 사람,
반가운 얼굴.
+ 작렬하는 햇살.

친절 가이드 및 엄청난 도움 제공자, 모 님께 감사를.^^


그리고 케이블카 안에서 들었던 오늘의 급 소식.

바쁜 하루였어요.
내일부터 또 바빠야죠;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