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days2009. 7. 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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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창밖의 빗소리, 작게 틀어놓은 음악소리와 더불어
한 잠 늘어지고 싶은.


물론 현실은 쫌 다르다. 


연습삼아 해놓고 있는 연필 드로잉... 
자꾸 소흘해지는 것 같아서 한 컷 올리기.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