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days2009. 1. 31. 23:15
이번주가 입춘이래요.

그래서 이번 서예시간에도 어김없이.. 일년만에 입춘첩 쓰기.



다행히도.
작년보단 늘었군요. 좀,.;;
예서와 해서 두 종류를 쓸 수도 있고...(수준과 상관없이-_-; 쓸 수 있는건 이제 3가지~)



정말이지.
봄이 오고,  시절이 태평하고, 풍요로와 졌으면 하는 바램에 고른 글귀랍니다.

아.  역시 진심은 옆의 글귀이지만.
산처럼 살고 바다처럼 부를 이루라니 이보다 좋을 수가..;;;


모두들. 

따스한 봄을, 기대합시다.
Posted by 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