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 올렸었지만.
늦가을, 낙엽지는 파리에 다녀왔습니다.
꼼꼼한 여행기를 올리기는 힘들겠지만,
가벼운 몇가지 사진과 수다꺼리를 풀어놓을게요.
사진은, 이번 여행의 전리품 sennelier 오일 파스텔을 테스트할 겸 그린 daily drawing 입니다.
사진정리와 병행해서 몇개 더 하는중이에요. :)
저에게 이번 여행은, 이런 느낌이었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