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방
2011년 1월.
33.4 *24.2 cm 장지에 채색
눈내리는 1월에 충동적으로 그려낸 그림입니다. 얼마전 카페 인 플래닛 전시에서, 메인으로 쓰고 (포스터에..) 많은 분들의 눈도장을 받았지요.
눈 오는 3월의 밤, 조용히 집에 들어오는데 생각나서 올려보는 최근 그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