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속에 오두막 하나. 1,2,3
20cm*20cm
장지 채색, 2009
간만에 올리는 (예전) 그림들.
2009년 12월의 초방 그림전에 걸었던 그림들이에요. 보신 분들도 많으실듯.
그리고...
요 아이들은 더 작지요.
15cm*15cm.
2010, 장지채색.
어머니 가게에 걸려있는 것 하나,
사랑하는 친구집에 하나,
우리집 거실 벽에 하나.
아마도, 다음달 카페전에는 요 시리즈가 옹기종기 출동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고민중이지만..)
쪼만한 화판을 쪼로록 널어놓고 바라보면 꽤 즐겁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