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2008. 2. 23. 23:00

몇년동안 작업물 보여준 적도 없는데,
갑자기 쓱. 끌고와서. 마구 들이밀고.

해줄말도 없다더니,
결국 중요한 말은 다 하고 가는구나.

이봐, 친구.
당신 무서워 역시.;;

제대로 해볼께.



야.. 근데 동그라미는 원화가 역시 훨씬 좋지?
(간만에 자뻑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