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days
올해도.
유니~
2012. 5. 16. 13:44
올해도 어버이날엔 엄마 방에 그림 하나 걸어드렸습니다.
카네이션은 그닥 좋아하지 않으시고..; 언젠가부터 꽃 대신 작은 그림들을 집에 하나씩 가져다 걸어드리는걸로 대신하고 있어요.
봄의 집, 입니다.
사진은 유난히 어둡게 나왔지만 그림은 아주 밝아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