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days2012. 1. 6. 21:37


새해, 첫 주, 첫 주말이 코앞입니다.
이것저것 작년에 미처 실행하지 못한 일들과
작년에 끝내지 못한 일들,
시작하겠다고 차일피일 미루던 것들이 앞다퉈 머리 속을 점령하는 일주일. 잘 들 보내셨어요?

그림 몇개 바꿔 걸고 새로이 기분내는 작업실 한 켠의 사진 첨부합니다.

작년보다 조금 더 충실한 시간들을 소망하면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유니~